[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가족과의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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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협조해줘 태리야. 같이 한번만 찍자, 왜 가족사진 찍기 싫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와 남편은 사진 찍는데 비협조적인 딸 태리를 바라보며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어 이지혜는 "고맙다, 겨우 건졌네. 말 안 듣는 4세 아기. 떼쟁이. 극기훈련. 너무 귀여운데, 너무 힘들다"라고 딸에게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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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본 팬들은 "태리 키 장난 아니네요" "태리 기럭지 장난 아니다~" 라며 4살 된 태리의 큰 키에 놀라워하기도 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 자녀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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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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