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C '놀면 뭐하니?'에서 '브라운 아이드 소울' 나얼과 영준이 정상동기의 데뷔 곡 '나를 아는 사람'의 탄생과 녹음 비하인드를 직접 밝힌다. 지난주 20년만에 TV프로그램에 출연한 나얼과 유야호의 깜짝 케미가 큰 웃음을 선사한 가운데, 어떤 이야기로 반전 토크를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26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브라운 아이드 소울' 나얼과 영준이 정상동기(김정수, 정기석, 이동휘, 이상이)의 데뷔 곡인 '나를 아는 사람'(작곡 나얼, 작사 영준)의 탄생과 녹음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지난주 제작자 유야호는 정상동기 멤버들과 나얼, 영준을 함께 만나 응원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나얼의 찐 팬인 유야호는 약 30년만에 영접한 그를 보고 반가워했고, 같은 묘금도 유(劉)씨, 동네이웃이라는 공통점을 찾아내 찐 성덕의 면모를 보여줘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나얼은 그동안 TV프로그램에 안 나왔던 이유를 직접 밝히는가 하면, 자신의 'MBTI'도 공개했다고. 이에 유야호는 깜짝 놀라며 또 하나의 연결고리(?)를 발견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보던 김정수는 "그거 어디서 하는 건데?"라고 정상동기 멤버들에게 질문을 던져 현장을 폭소케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나얼과 영준이 함께 작업한 곡 '나를 아는 사람'의 탄생과 정상동기의 녹음 비하인드를 직접 전할 예정. '나를 아는 사람'의 가사를 쓴 영준은 자신의 아내를 생각하며 쓴 것이라며 아름다운 노랫말처럼 '사랑꾼'의 매력을 보여줬다.
정상동기의 녹음 현장에서 따스한 디렉팅으로 눈길을 모았던 나얼은 각 멤버들의 장점과 매력들을 하나하나 꼽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영준은 그에 대한 서운함(?)을 고백하기도.
그런가 하면 이상이는 녹음 중 나얼이 정상동기 멤버들에게 당부한 한 가지가 있다고 전해 과연 어떤 이야기를 전했을 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브라운 아이드 소울' 나얼과 영준이 직접 밝히는 정상동기의 데뷔 곡 '나를 아는 사람'의 탄생과 녹음 비하인드는 오는 26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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