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2PM이 신곡 '해야 해'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고 다가오는 컴백을 기대케 했다.
2PM은 정규 7집 'MUST'(머스트) 발매를 사흘 앞두고 25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타이틀곡 '해야 해' 뮤비 티저를 최초 오픈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이번 '해야 해' 뮤비 티저는 운석이 쏟아지고 건물이 무너지는 등 한 편의 SF 영화 같은 화려하고도 파격적인 효과로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2PM 여섯 멤버들은 극한 상황도 상관없다는 듯 세상의 모든 위험을 뚫고 한 여자만을 향하는 강렬 눈맞춤을 선보여 뮤비 완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우영이 부드러운 눈빛으로 뮤비 티저의 포문을 열었고 JUN. K(준케이), 닉쿤, 택연, 준호, 찬성은 기타 리프 소리에 맞춰 6인 6색 매력을 과시하며 등장했다. 앞서 다양한 컴백 티저 콘텐츠를 통해 압도적인 비주얼을 과시한 이들은 뮤비 티저에서도 '리즈 오브 리즈' 미모를 갱신하며 팬심을 제대로 강타했다.
타이틀곡 '해야 해'는 우영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거부할 수 없는 강력한 끌림으로 마주하게 되는 것, 꼭 하고 싶고 해내야만 하는 일들'이라는 주제를 매혹적인 멜로디로 표현했다. 2PM만의 에너지를 최고치로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극강의 세련미를 선사한다.
이들은 약 5년 만의 완전체 음반을 위해 앨범 곡작업은 물론 정성스러운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 기획까지 총력을 기울였다. 신보 'MUST'는 제목 그대로 꼭 들어야만 하는 앨범을 목표로 한다. 역주행 열풍의 핵심 '우리집'을 작사, 작곡한 JUN. K(준케이)를 필두로 우영과 택연이 신보 수록 10곡 중 7곡의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열의를 드러냈다.
2PM은 컴백 당일(28일)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28일 오후 7시 Mnet과 M2 디지털 채널에서 방송되는 컴백쇼 'MUST'로 'K-섹시' 면모를 입증하고 핫티스트(팬덤명: HOTTEST)의 갈증을 해소한다. 컴백쇼에서는 신곡 '해야 해'와 새 앨범 수록곡 무대, 2PM 여러 히트곡의 2021 버전, 멤버 간의 합이 돋보이는 즐거운 토크까지 만나볼 수 있다.
한편 'K팝 원앤온리 남성 그룹' 2PM이 오는 28일 오후 6시 새 정규 앨범 'MUST'와 신곡 '해야 해'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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