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남편 윤승열과 다른 저녁 메뉴를 공유했다.
김영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와 나의 다른 저녁"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영희와 남편 윤승열의 저녁 메뉴가 담겨있다. 먹음직스럽게 접시에 담겨있는 막창과 샐러드. 김영희는 "천상 대구 여자의 저녁은 막창, 11kg 빠진 너의 저녁은 샐러드"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그는 "나는 안 먹고 못 빼겠더라. 이석증 오고 당 떨어지고"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에 앞서 김영희는 자신을 향해 양팔을 벌린 채 달려오는 윤승열의 모습을 게재한 뒤 "퇴근하고 오는 바깥양반.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나온 안사람 발견하고 뛰어오는걸 보니 신혼"이라며 달달한 신혼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영희는 10살 연하의 윤승열과 지난 1월 23일 결혼식을 올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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