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에딘손 카바니의 추천으로 맨유가 영입할 선수는 누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우루과이 출신 미드필더 니콜라스 데 라 크루즈의 계약을 추진한다는 소식이다.
스포츠 전문 매체 'TVT 스포츠'는 아르헨티나 리버플라테에서 뛰는 데 라 크루즈의 이적에 5개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맨유도 그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데 라 크루즈는 24세 우루과이 국가대표 미드필더로 현재 코파아메리카 우루과이 대표팀에서 활약중이다. 2017년 리버플라테에 입단한 후 118경기를 뛰며 19골 28도움을 기록중이다.
데 라 크루즈와 리버플라테의 계약은 18개월밖에 남지 않은 상황. 때문에 많은 클럽들이 능력 있는 그를 주시하고 있다. 현재 그의 몸값은 1600만유로에서 2000만유로 사이 정도로 책정된 상황이다.
전통의 명가 맨유도 데 라 크루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재미있는 건, 우루과이 대표팀에서 뛰고 있는 카바니가 맨유게 데 라 크루즈를 추전했다고 한다. 카바니는 지난 시즌부터 맨유에서 활약중이며, 연장 계약 진통 끝에 한 시즌 더 맨유에서 활약하기로 했다.
맨유 외에는 피오렌티나, 에버튼 등이 그를 노리는 팀들로 알려져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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