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유진이 딸 코로나19 팬데믹에 익숙해진 로희, 로린 자매에 대한 안쓰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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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잠깐 동안 마스크 벗고 좋은 공기 마시며…마스크 적응 잘해주는 아이들이 참 다행이면서도…안쓰럽다…ㅜㅜ 빨리 모두가 탈마크스 할 수 있는 날이 오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푸르른 자연을 배경으로 비눗방울 놀이 중인 로희 로린 자매의 모습이 담겼다. 두 아이는 민소매 원피스, 점프수트로 여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비눗방울 놀이에 행복해하는 자매의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코로나19 확산으로 1년 넘게 마스크를 껴야 하는 상황에 안쓰럽기도 하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주말엔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엄마 유진의 노력도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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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진과 기태영은 2011년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유진은 현재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3'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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