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3800만 파운드 거절.
맨유가 줄스 쿤데 영입을 위해 세비야에 금액을 제시했다. 하지만 돌아온 답은 거부였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27일(한국시각) '맨유가 쿤데 영입을 위해 3800만 파운드를 제안했다. 하지만 세비야는 더 많은 이적료를 요구하며 제안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1998년생 쿤데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수비수다. 그는 유럽 최고의 중앙 수비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현재는 프랑스 소속으로 유로2020 무대를 누비고 있다. 맨유는 물론이고 첼시, 레알 마드리드 등이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트로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새 시즌 해리 매과이어의 짝을 찾고 있다. 쿤데가 첫 번째 타깃으로 보인다. 맨유는 3800만 파운드 상대의 제안을 했다. 하지만 세비아는 더 큰 제안을 원하며 거절한 것으로 전해진다'고 전했다.
한편, 쿤데의 몸값은 6800만 파운드까지 치솟은 것으로 알려졌다. 세비야가 쿤데의 몸값을 높인 이유는 2년 전 계약 때문. 세비야는 2019년 보르도에서 쿤데를 영입했다. 당시 향후 이적시 30%를 전달한다는 조항을 삽입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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