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이 선수는 정말 주목해야 한다. 심상치 않다. 무려 4개의 명문팀이 러브콜. 드디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참전했다.
18세 리그앙 최고의 미드필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다.
스타트 렌의 주전 미드필더이자, 올 시즌 최고의 리그앙 미드필더 중 하나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제이슨 산초의 이적이 마무리되면, 곧바로 카마빙가 영입전에 뛰어들 것이다. PSG, 레알 마드리드, 아스널이 이미 그에게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앙골라 출신의 카마빙가는 16세에 스타트 렌에 데뷔, 지난 시즌 주전 미드필더로 맹활약했다. 프랑스 대표팀에서도 인상적 활약을 보이고 있다. 폴 포그바는 그에게 '작은 댄서'라는 별칭을 붙이기도 했다. 그만큼 탁월한 테크닉과 스피드를 지니고 있다. 스타트 렌과의 계약은 1년 밖에 남지 않았다. 올 여름 이적 시장에 나올 가능성이 농후하다. 올해 18세에 불과하다. 수비형 미드필더가 주 포지션이고, 뛰어난 수비력과 강력한 드리블과 전진능력을 가지고 있다. 은골로 캉테의 플레이와 유사한 느낌이다.
그의 잠재력에 대한 의심은 없다. 이미 레알 마드리드와 PSG, 아스널에서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아스널은 이미 지난 시즌 중반부터 카마빙가에 대해 매우 적극적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맨유는 주드 벨링엄을 데려오지 못했고, 카마빙가가 최적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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