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윤다훈의 딸 배우 남경민이 결혼한다.
배우로 활동중인 윤다훈의 딸 남경민은 다음달 16일 오후 5시 서울 논현동의 L호텔에서 화촉을 밝힌다.
남경민은 자신의 SNS에도 결혼사진을 공개한 후 결혼사실을 공개하기 했다. 그는 "코로나로 맘고생을. 이제 진짜 한달도 안남았네요오 ?. 웃음가득 알콩달콩 살게요. 작품에서도, 이번에도 마음다해 예쁘게 해주신"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윤다훈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 출연해 딸에 대한 사랑을 표현한 바 있다. 그는 "주변의 절친들은 제가 딸이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 세상이 궁금해하지 않았다. 그런데 기사가 나와서 진실을 알려야겠다는 마음이었는데, 시트콤 팀에서는 캐릭터와 맞지 않으니 알리지 말라고 하더라"며 "알릴 거면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라고 했다. 그래서 기자회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기자회견을 한 후 방송에서 하차를 했는데, 정말 대한민국이 뒤집어졌다. 다들 저런 사위, 남편을 얻고 싶다고 하셨다. 광고도 더 많이 들어오고, 더 많은 사랑을 받고 그 시트콤도 계속하게 됐다. 제 딸이 정말 복덩이다"고 전했다.
윤다훈은 또 "내가 전역하기 전에 부모님께서 이런 소식을 듣고 아이를 키워주셨다. 제대를 한 후 아이와 함께 살게 됐다"고 털어놨다. 배우로 활동중인 남경민은 영상을 통해 "아버지가 요리를 잘하신다. 서프라이즈 해주려고 나왔다. 내가 아침밥을 차려줬을 때 아빠가 잘 먹는 모습을 보고 기분이 묘했다. 올해는 아빠 소망처럼 일도 많아졌으면 좋겠고 무엇보다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최준희 11살 연상 남편, 결혼식서 형님 최환희 얼굴에 '기습 뽀뽀'...장난기 폭발 -
홍현희 "팔이피플 욕해도 어쩔 수 없어"...논란 3개월 만에 밝힌 진심 -
[단독] 서현우, 폼 미쳤다..'아너' '클라이맥스' 이어 '범죄도시5' 캐스팅 합류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 1."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진짜 미쳤다' 151km로 2이닝 3K 퍼펙트. ERA 20.25→3.24. 고우석 도전의 '해피엔딩' 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