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이제 리버풀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41) 이름까지 등장했다. 새 감독을 찾고 있는 토트넘 구단이 제라드와 협상을 열망하고 있다고 영국 데일리 스타가 보도했다.
제라드는 리버풀의 레전드 미드필더로 현재 스코틀랜드 명문 글래스고 레인저스 지휘봉을 잡고 있다.
데일리 스타에 따르면 토트넘이 제라드와 얘기를 나누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영입 성사 가능성을 높게 보지 않는다고 한다. 왜냐하면 제라드 감독이 레인저스를 현 상황서 떠나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2017년 선수 은퇴했던 그는 2018년 6월 레인저스 사령탑에 올랐다. 계약기간은 2024년 5월말까지다.
제라드 감독은 지난 시즌 레인저스를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레이전스의 경기력은 환상적이었다. 그의 지도력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고, 유럽 빅클럽들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제라드의 친정 리버풀도 언젠가 그를 데려오려고 마음 먹고 있다고 한다.
토트넘은 지난 4월 19일 2020~2021시즌 도중에 무리뉴 감독을 경질했다. 그리고 메이슨 임시 감독으로 잔여 시즌을 마쳤다. 2개월 이상 새 감독을 정하기 위해 10여명의 감독과 접촉 및 검토했지만 아직 확정하지 못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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