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윤다훈이 딸 남경민의 결혼 소식에 대해 말했다.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이번엔 잘 되겠지'(이승수 감독, 무진영화사㈜ 제작)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윤다훈, 이선진, 김명국, 황인선, 이승수 감독 참석했다.
이날 윤다훈은 딸 남경민의 결혼 소식에 대해 "어제 제 딸이 결혼한다는 기사가 나서 많은 축하를 받았다"며 웃었다. 이이어 "피는 못 속이는 것 같다. 딸도 저를 따라서 연극도 하고 연기를 하고 있는데, 연극을 하다가 지금 저의 사윗감을 만나게 됐다. 다음 달에 결혼을 하는데, 저는 아들 같은 녀석을 알게 되고 같이 소주도 하게 돼 기쁘다. 같은 배우가 셋이다 보니까 연기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엔 잘 되겠지'는 폴리쉬, 토종닭, 오골계 등 닭이라면 자신 있는 소상공인 치킨집 사장 승훈(윤다훈)이 거부할 수 없는 시나리오를 발견하고 영화 제작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좌충우돌휴먼 코미디 영화다. 이승수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으로 윤다훈, 김명국, 이선진, 하제용, 이상훈, 황인선 등이 출연한다. 오는 7월 8일 개봉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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