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서울 SK가 외국인 선수 영입을 마쳤다. 두 번째 외국인 선수는 리온 윌리엄스였다.
SK는 29일 윌리엄스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윌리엄스는 KBL팬들에게 이미 친숙한 선수. 지난 시즌까지 KBL에서 무려 11시즌을 활약한 장수 외국인 선수다. 2012~2013 시즌 고양 오리온에 입단하며 KBL 무대에 발을 들인 윌리엄스는 지난 시즌에는 창원 LG에서 활약했다. 그동안 오리온-KGC-KT-SK-KB-LG를 거치며 11시즌 통산 370경기를 소화했다. 통산 평균 15.1득점 10.0리바운드를 기록중이다. 기록을 떠나 매 경기 온 힘을 다해 뛰는 성실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SK는 일찌감치 1옵션 자밀 워니와의 재계약을 확정지었었다. 그리고 윌리엄스까지 데려오며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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