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자존심 구긴 아스널. 새 시즌 명가 재건 위한 신호탄 쏜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28일(한국시각) '아스널이 누노 타바레스(벤피카)와의 5년 계약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2000년생 타바레스는 일찍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라치오, 나폴리, 사우스햄턴 등이 타바레스 움직임을 눈여겨 봤다. 아스널도 영입전에 뛰어 들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위에 머물렀다. 새 시즌 유럽 대항전 진출에 실패했다.
메트로는 '아스널은 키어런 티어니의 뒤를 맡길 왼쪽 수비수가 필요하다. 아스널은 티어니와 5년 재계약을 맺었다. 타바레스는 맞춤 선수다. 티어니와 이상적인 경쟁자로 인정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포르투갈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아스널과 타바레스의 계약이 임박했다. 비용은 1500만 유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적료 최종 합의는 아직이다. 아스널은 타바레스에 대한 유럽의 관심이 높아진다는 경고를 받았다. 협상을 마무리하기 위해 속도를 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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