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노는브로'에 6천만 붉은 악마들을 울고 웃게 만든 태극전사 조원희와 백지훈이 등장한다.
6월 30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노는브로(bro)'(기획 방현영, 연출 박지은)에는 수비부터 공격까지 다재다능한 멀티 플레이어 '프리미어리그 출신' 조원희와 2005년 U-20 월드컵에서 화제의 역전골로 승리를 이끈 '승리의 파랑새' 백지훈이 등장, 브로들과 함께 번지점프와 축구 대결 등 '용택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조원희, 백지훈 두 태극전사와 함께하는 용택 투어의 첫 코스는 박용택이 줄곧 손꼽아오던 버킷리스트 번지점프로 브로들은 생애 첫 번지점프에 도전한다. 이에 부푼 마음을 숨기지 않는 박용택이 날개를 활짝 펴고 나비처럼 비상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하지만 보기만 해도 아찔해지는 아파트 15층 높이의 번지점프대에 못 뛰겠다는 브로들이 속출하는 상황. 특히 전사의 심장을 지닌 태극전사 조원희와 백지훈까지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절규를 쏟아낸다고 해 과연 어떤 브로들이 용감하게 도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흥미진진함을 배가시킨다.
그런가 하면 '프리미어리그 출신' 조원희는 수원FC 소속으로 뛰던 현역 시절 경기 종료 2분 전 헤딩으로 막아낸 골이 자책골로 이어졌던 레전드 자책골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브로들을 뒤집어지게 만든다. 심지어 그는 해외 토픽에 자책골 사연이 실렸다고 밝히며 당시의 웃픈 사연까지 공개해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조원희는 안정환을 잇는 꽃 미모로 팬심을 저격해 '축구계 어린왕자'가 된 백지훈이 홍콩 재벌녀와 만났다는 소문이 있다고 폭로한다. 그러자 백지훈이 소문에 대한 진실을 고백한다고 해 호기심이 치솟는다.
이처럼 태극전사와 브로들의 번지점프 도전기를 담은 티캐스트 E채널 '노는브로'는 오는 30일 수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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