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펜트하우스' 주동민 PD에 이어 박선호 PD까지 SBS를 떠난다.
SBS 자회사인 제작사 스튜디오 S는 박선호 PD가 29일자 퇴사를 공식화했다.
박선호 PD 역시 배우 안효섭이 주연을 맡아 하반기부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인 SBS 드라마 '사내 맞선'의 연출을 맡고 있다. 이에 따라 주동민 PD와 마찬가지로 '사내맞선'은 박선호 PD가 프리랜서 형식으로 연출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사내맞선'은 카카오페이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평범한 직장인 신하리가 자신의 회사 대표 강태무(안효섭)와 맞선을 보게 되면서 펼쳐지는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다.
한편 박선호 PD는 '기름진 멜로' '수상한 파트너'를 연출한 SBS의 간판 PD 중 하나다. 주동민 PD에 이어 박선호 PD까지 간판급 PD들이 줄이어 퇴사하며 SBS는 당분간 드라마PD 기근에 시달릴 것으로 보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희철 "한 명의 잘못으로 32강 탈락" 홍명보 향한 폭탄 저격 -
홍서범♥조갑경 부부 전며느리 "승소했지만 상간녀 협박, 임용 준비중" -
'셋째 딸 출산' 박현선, 조리원 퇴소 후 눈물 "♥이필립 깜짝 이벤트 감동" -
배윤정, 46세 맞아? 출산 후에도 '선명한 복근' 깜짝..."몸이 돌아오고 있어요" -
한국 월드컵 탈락에 콩고 출신 조나단 날벼락..선 넘은 악플 눈살 -
'연매출 50억' 양준혁, '하루 매출 2천만원' 찍은 사업 뭐길래..."더 키운다" (사당귀) -
지누♥변호사 아내, '법원 어린이집' 子 훌쩍 컸네..훈훈한 가족 일상 -
'원령공주' 모로 성우, 노환으로 사망..향년 91세 “사랑이 있다면 전쟁은 없다” 유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전세기 아니다!" '32강 탈락' 고개 숙인 대한민국 진짜 짐 싼다…'망연자실' 선수단 순차적으로 귀국
- 2."韓 축구 눈물!" 손흥민→김민재→이강인 '황금세대' 동시 출격에도 월드컵 토너먼트 탈락…'기적은 없었다' 결국 짐 싼다
- 3.[공식발표]'토너먼트 탈락' 홍명보 감독 어떤 말 할까, 기자회견→30일 귀국 '처음으로 귀국 행사 NO'
- 4."정말 비참하다" 홍명보호의 허망한 탈락을 본 '해버지' 박지성의 작심 분노 "몇년 전부터 이 결과를 예상했을지도...10년 동안 배웠는데 또 까먹었어"
- 5.월드컵 때문에 미국 이적했는데, '대한민국 GOAT' 손흥민 비극, 라스트 댄스 허망하게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