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진재영이 제주도에서의 삶을 전했다.
진재영은 30일 인스타그램에 "이런 공간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제가 정말 많이 들어 들을 때마다 몸 둘 바를 모르겠는 이야기인데요. 우리는 정말 통했나 봅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천이 꽃과 나무로 둘러싸인 제주에서 따로 휴식이 필요할까 하시겠지만, 살아보기. 요즘 살아보기라는 말 우리 많이 하죠. 제주는 자연과 더불어 사는 행복과 그만큼 또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곳이라 여행과 살아보기는 많은 차이가 있어요"라고 했다.
그는 "실제로, 이곳의 도민 분들은 관광객이 너무 많은 곳이나 줄이긴 곳은 잘 안 가게 되기도 하고, 고급 풀빌라. 핫플레이스. 펜션들도 굳이 예약해서 가는 것이 제주에 살기 때문에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주에는 타지에서 오신 분들이 정말 많아요. (여기선 육지에서 오신 분들이라고 부름) 모두 정말 열심히 살아가시는 분들 저와 다른 많은 삶을 만나게 되어 저도 매일이 영광이고 또 친구가 되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사진에는 진재영이 운영하는 가게의 모습을 담으며 모두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담겼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이하 진재영 인스타그램 전문
이런 공간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제가 정말 많이 들어 들을 때마다 몸둘 바를 모르겠는 이야기인데요. 우리는 정말 통했나봅니다.
지천이 꽃과 나무로 둘러쌓인 제주에서 따로 휴식이 필요할까 하시겠지만, 살아보기. 요즘 살아보기 라는 말 우리 많이 하죠. 제주는 자연과 더불어 사는 행복과 그만큼 또 불편을감수해야하는곳이라 여행과 살아보기는 많은차이가있어요.
실제로, 이곳의도민분들은 관광객이 너무많은곳이나 줄이긴곳은 잘안가게되기도하고, 고급풀빌라. 핫플레이스. 펜션들도 굳이 예약해서 가는것이 제주에살기때문에 쉽지않은일이기도해요. 서울에산다고 모두가 핫플과 백화점을다니지않는이유와같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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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는 타지에서오신분들이 정말많아요. (여기선 육지에서오신분들이라고 부름) 자연이 좋아서 그림을그리시는분, 음악을하시는분 아이들 육아때문에 이사하신분들도많고, 한달살이하시는분들도 정말많고요.
여행객이많이오는 카페, 펜션사장님들은 펜션관리로 늘 어깨와다리가뭉쳐힘드시고요 모두 정말 열심히살아가시는분들 저와다른 많은삶을 만나게되어 저도 매일이 영광이고 또 친구가되어주셔서 제가 더감사합니당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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