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에서의 럭셔리 라이프를 공개했다.
29일 패션 매거진 '엘르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어느덧 10년 넘게 홍콩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강수정이 안부를 전해 왔다. 지난해 해변에서 쇼핑과 미식,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리펄스베이로 이사한 그녀는 가족과 함께 보냈던 펭차우와 라마섬, 청차우 등 홍콩의 섬 여행 이야기와 스탠리에서 즐긴 카야킹 등 좋아하는 장소들에 대한 이야기를 잔뜩 들려주었다"라는 강수정의 홍콩에서의 삶에 대한 글이 게재됐다.
결혼과 함께 홍콩 생활을 시작한 강수정이 지난해 이사했다는 '리펄스 베이'는 홍콩에서도 손꼽히는 고급 주거지인 동시에 가장 인기 높은 해수욕장으로, 상류층만 산다고. 강수정은 지난해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했을 당시 홍콩 생활에 대해 "홍콩 섬 쪽에서 살고 있는데 뷰가 좋다. 31층 높이인데 바다를 보려면 25도 정도 틀어서 봐야 한다"고 밝혀 부러움을 자아낸 바 있다.
평소 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에서도 리펄스 베이의 아름다운 오션뷰와 8살 된 아들을 리펄스 베이에서 멀지 않은 스탠리에서 카야킹을 가르치는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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