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7세 모델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함연지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친부모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1998년 오뚜기에서 주최한 '가족 요리 페스티발' 홍보 포스터에 모델로 나선 함연지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겼다.
해맑게 웃으며 귀여운 포즈를 취하는 함연지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특히 함연지는 당시 부모님 역할을 맡았던 남녀 모델을 '친부모님'이라고 언급하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릴 때도 너무 사랑스럽다", "다리 밑에서 주워왔네요", "그러기엔 아버님과 매우 닮았다", "얼굴이 그대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현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2017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함연지는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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