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디즈니 라이브 액션 영화 '크루엘라'(크레이그 질레스피 감독)가 개봉 36일 만에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2021년 역대 최고 스코어 4위에 오름과 동시에 개봉 후 꾸준히 주말 박스오피스 왕좌에 오르는 등 그칠 줄 모르는 흥행력을 선보이며 올해 상반기 극장가 신드롬 메이커다운 저력을 증명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크루엘라'는 3만5334명을 동원해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크루엘라'의 누적 관객수는 153만1869명으로 기록됐다.
지난 5월 26일 개봉 후, 한달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한 흥행력을 선보이며 관객을 동원한 값진 성과로 이목을 집중시킨 '크루엘라'. 이로써 '크루엘라'는 2021년 역대 최고 스코어 4위를 기록한 작품에 올랐고, 국내외 다양한 신작 공세에도 불구하고 개봉 5주차까지 주말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랭크되며 남다른 저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일일 박스오피스 역시 계속해서 높은 스코어를 자랑하며 앞으로의 흥행 추이 역시 더욱 기대를 모은다.
'크루엘라'는 디즈니 클래식 애니메이션 '101마리 달마시안'의 광기 어린 악녀이자 디즈니 역사상 가장 독보적인 빌런 크루엘라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엠마 스톤, 엠마 톰슨, 마크 스트롱 등이 출연했고 '아이, 토냐'의 크레이그 질레스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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