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25일 병원 신관 15층 마리아홀(대강당)에서 개원 66주년 기념식과 기념미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1955년 인천지역 최초 대학병원으로 개원했다.
개원 기념식은 코로나19 수도권 방역지침 2단계에 맞춰 참석인원 100명 미만이 참석한 가운데 철저한 방역 속에 1부, 2부로 나눠 진행했다. 기념식은 ▲주요 연혁 보고 ▲장기근속자 표창 ▲2020회계연도 우수 임상과 및 우수부서 포상 ▲기념사 순으로 개원 66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35년 근속한 간호부 김일란 수석, 안종희·송미숙 주임을 비롯해 25년 근속한 호흡기내과 안중현 교수(의무원장), 심장혈관내과 전두수 교수, 류마티스내과 홍연식 교수, 정신건강의학과 전양환 교수, 성형외과 유결 교수, 흉부외과 윤정섭 교수, 마취통증의학과 박수석 교수 등 135명의 장기근속 교직원이 표창을 받았다.
이날 오후 진행된 기념미사는 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이 직접 집전했다.
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은 "현재 진행 중인 본관 리모델링과 내년 5월 건립될 복합연구동과 주차타워는 우리 인천성모병원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인천성모병원을 찾는 모든 분께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모든 교직원이 공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책임경영, 인재양성, 의료적 친절을 실천하는 병원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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