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유럽에서 이적전문가로 통하는 파브리시오 로마노가 손흥민(토트넘)의 연장계약 가능성을 재차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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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노는 1일 트위터에 토트넘 관련'썰'을 풀었다.
그중 손흥민 관련 소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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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노는 "손흥민은 곧 연장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적었다.
토트넘은 지난시즌부터 오는 2023년 계약이 끝나는 손흥민과 재계약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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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이른 시점 결정을 내릴 예정이었는데, 코로나19가 발발하면서 재정난에 부딪히자 재계약건을 시즌 이후로 미뤘다.
이르면 올 여름 연장계약에 서명할 거란 전망이 나온다. 로마노가 사용한 '곧'(soon)이란 부사도 올 여름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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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이와 관련 영국 매거진 'GQ'와 한 인터뷰에서 "토트넘에서 이뤄야 할 것들이 아직 많이 남았다. 지금은 토트넘이 나의 드림팀"이란 말로 토트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로마노는 또한 다니레 레비 회장이 여전히 해리 케인의 잔류를 원한다는 소식, 일본 대표팀 수비수 토미야스(볼로냐)와 이적료 1800만 유로에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 동시에 쿤데(세비야)와 안데르센(풀럼)도 리스트에 올려뒀다는 소식을 전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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