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과는 사이클 선수들의 부상 예방 및 재활 트레이닝 연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사)한국 BMX 연맹과 스포츠의학 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 BMX 연맹은 2008년부터 올림픽·아시안게임 정식 사이클 종목으로 채택된 BMX를 전파하고 국가대표선수·후보 선수 양성, 한국사이클의 저변 확대를 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다.
협약식에는 차 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과 정석률 학과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사)한국BMX 연맹 김준희 회장과 연맹 관계자가 참석해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새로운 교육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BMX 소속 선수 부상 예방 및 재활 트레이닝 ▲국가대표 맞춤형 관리 지원 ▲국가대표 의무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차 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과 학생들은 한국 BMX 연맹에서 인턴 및 교육 연구사업 참여, 국내외 대회 진행 시 의무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정석률 스포츠의학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차 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과는 연맹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상해 예방을 위한 관리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이론과 실무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차 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과는 기초의학과 임상분야의 의학적 지식과 스포츠 의과학 이론과 실습교육을 바탕으로 스포츠의학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특히 ▲운동기능 향상 ▲건강한 삶 유지 ▲상해예방 및 치료 ▲운동처방 등에 대한 다양한 교육과정과 차그룹 네트워크를 활용한 특화교육 및 실무교육 프로그램과 스위스정부관광청 등 국제기관과 협력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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