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SM 신인 걸그룹 에스파가 미국 타임지(TIME)와 롤링스톤(Rolling Stone)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미국 유명 매체 타임지는 1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1년 현재 최고의 K팝 송'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으며, 이 리스트에 에스파의 '넥스트 레벨'이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화제성을 증명했다.
타임지는 에스파에 대해 "'넥스트 레벨'을 처음 들었을 때는 '왜 한 곡에 두 곡이 들어있는 것처럼 들릴까?', ''광야(KWANGYA)'와 '나이비스(nævis)' 같은 가사는 무슨 뜻일까?'라는 의문이 들지만, 이 힙합 댄스 곡에 중독되면서 어느 순간 이러한 의문들이 사라진다"라며 "'아임 온 더 넥스트 레벨' 랩 부분은 천천히 걷고 있던 리스너가 상상 속 런웨이를 걷게 만든다. 곡 구조도 신선하다. 중간 트랙 템포 변주는 예상하지 못했지만 반갑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미국의 영향력 있는 음악 전문 매체 롤링스톤도 최근 기사를 통해 에스파를 주목했다. 롤링스톤은 에스파에 대해 '에스파가 K팝 걸그룹 사운드의 다른 면모를 보여주고 싶어 한다'라는 기사를 게재, "에스파는 지금까지 3곡만을 발표했지만, 이제 막 데뷔한 그룹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범주를 보여주고 있다"라고 이들을 향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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