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이스 잡는 게 최우선.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2일(한국시각) '맨유가 제이든 산초를 품에 안았다. 다음 순위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와의 재계약'이라고 보도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드디어' 산초를 영입했다. 맨유는 2020~2021시즌 전부터 산초 영입을 원했다. 번번이 실패했다. 1년 이상 공을 들인 끝에 산초를 영입했다. 맨유는 1일 '도르트문트와 산초 이적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유로2020이 종료되면 이적이 성사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영국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산초 영입을 위해 8500만 유로를 투자했다.
기브미스포츠는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의 다음 순위는 페르난데스와의 재계약이다. 맨유는 이미 페르난데스와 재계약 논의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페르난데스는 2020년 1월 맨유에 합류한 뒤 중심으로 자리잡았다. 그는 주당 18만 파운드를 받는다. 마커스 래시포드, 에딘손 카바니 등에 이어 7번째로 많은 연봉. 하지만 그의 역할을 고려할 때 더 많은 주급을 받아야 한다는 것. 페르난데스는 2020~2021시즌 모든 대회에서 28골-1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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