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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펜트하우스3' 촬영을 위해 대본을 읽고 있는 김소연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올블랙 드레스로 '흑조'가 된 김소연은 영화 '크루엘라' 속 크루엘라를 떠올리게 하는 비주얼로 시선을 모은다. 스태프들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도 김소연은 특유의 도도한 미모로 여신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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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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