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유로2020에는 가지 못했지만, 그에게는 뜨거운 파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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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시티의 에이스 제임스 매디슨이 달콤한 휴가를 보내고 있다. 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프리시즌 전 스페인 이비자섬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매디슨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서 매디슨은 검정색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 친구와 포옹하고 있었다. 활짝 웃는 모습에 유로2020 최종 엔트리 탈락의 아쉬움을 씻은 듯 했다. 매디슨은 필 포든, 잭 그릴리쉬, 메이슨 마운트에 밀렸다.
매디슨은 현재 아스널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마르틴 외데가르드 붙잡기에 실패한 아스널은 그 자리를 매디슨으로 메우려고 한다. 지난 시즌 11골-10도움을 기록한 매디슨은 잉글랜드가 자랑하는 창의적인 미드필더 중 하나다. 하지만 잔류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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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시티는 버튼, 위콤베, QPR 등과 함께 프리시즌 경기를 치른 후 FA컵 우승팀 자격으로 맨시티와 커뮤니티실드를 치른다. 이후 8월 14일 울버햄턴과 리그 개막전을 갖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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