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메달을 위해 지금부터 최선을 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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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현(전북)의 의지는 남달랐다. 좌우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풀백 이유현은 김학범 감독의 신임 속 당당히 최종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6일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경기 전 인터뷰에 나선 이유현은 "올림픽은 어떤 선수든 뛰고 싶은 무대다. 목표로 하는 메달을 따기 위해 2주 동안 충실해야 한다. 지금 당장부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이번 올림픽을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 이유현은 "전북에서 경기에 많이 나서지 못했지만 체력적으로 뒤쳐지지 않기 위해 웨이트를 많이 했다. 이 부분을 좋게 봐주신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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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전북이 측면 수비에 폭풍 영입을 하고 있다. 이유현은 "불안감은 없다. 사살락이나 진수형이 주로 왼쪽을 본다. 물론 나도 왼쪽에서 뛰지만 주로 오른쪽에서 뛰는만큼 불안하지는 않다. 나한테도 기회가 올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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