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맨시티 사령탑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토트넘 스타 해리 케인 영입에서 발을 빼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케인의 소속팀 토트넘이 너무 높은 이적료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맨시티는 아궤로를 FC바르셀로나로 떠나보냈다. FA로 떠났다. 그 자리를 메우기 위해 EPL 최고 골잡이인 케인 영입에 나섰다. 1억파운드 이상의 이적료가 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토트넘 구단은 움직이지 않고 있다. 토트넘은 케인과 3년 계약 기간이 남았다. 토트넘은 케인을 보낼 생각이 없다. 맨시티는 토트넘과 케인만 바라볼 수 없는 상황이다. 조만간 프리시즌이 시작된다. 개막은 8월 중순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TV3와의 인터뷰에서 "내 생각에 만약 우리가 바르셀로나 또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를 1억(유로 또는 파운드)에 사고 싶어했다면 바르사와 마드리드는 불평하지 않았을 것이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빅클럽들도 현금난에 시달리고 있다. 따라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케인 영입에 1억파운드를 제시한 건 납득할 수준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토트넘은 움직이지 않고 있다.
지금 상황이 이어진다면 맨시티는 케인이 아닌 다른 선택을 할 수밖에 없다. 이미 플랜B로 가고 있는 분위기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홍윤화♥김민기, 오뎅바 오픈 8개월만에 투자금 회수 "웨이팅 폭주" ('동상2')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4."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