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전 각 지역을 찾아가 잊혀가는 동네를 새롭게 탈바꿈시키는 신개념 동네 메이크 오버 버라이어티쇼 '우리동네 클라쓰(이하 우동클)'가 오는 1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수로, 이수근, 이진호, 이혜성, 나태주, 조엘 등 6명의 '핫플 원정대'가 홍보팀과 시공팀으로 나뉘어 고군분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첫 방송을 앞두고 '우동클' 출연진들의 SNS에는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이미지들이 올라오고 있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우동클'의 브레인 이혜성은 특유의 밝고 활기찬 에너지를 전파할 예정이다. 이혜성은 '우동클' 합류 소감에 대해 "사람 냄새가 나는 프로그램에 합류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운이 좋다"고 답했다. 출연진 중 홍일점으로 촬영에 어려운 점이 없는지 묻는 질문에 "혼자 여자라는 생각 자체를 하지 못했다"며, "팀원들 중 막내이다 보니 다들 많이 챙겨주시고 귀여워해 주신다. 특히 동네에서 만나 뵙는 어르신 들께 더 살갑게 잘해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예능 샛별' 이혜성은 '핫플 원정대'에서 환상적인 케미를 자랑하는 출연진으로 김수로와 이수근을 꼽았다. 과거 '야외 예능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춘 '예능 스승' 이수근과의 재회에 "너무 든든하고 반갑다"며 친근함을 표했다. 한편, 이번 '우동클'에서 처음으로 만난 김수로에 대해 "오래 봐왔던 멤버처럼 하이파이브를 한다"며 활기 넘치는 현장 분위기를 전하는 동시에, "녹화 내내 웃긴 농담으로 분위기를 띄워주시고 팀원들을 항상 배려해주신다"고 답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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