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상무에서 제대한 삼성 투수 김승현이 팔꿈치 수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허삼영 감독은 7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KT위즈와의 시즌 7차전을 앞두고 "김승현이 팔꿈치 수술을 한 상황이라 전력이라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근황을 설명했다.
허 감독은 "이미 수술을 한걸로 알고 있다. 1년 반 정도 걸릴 예정이라 일단 마음 속 전력구상에서는 제외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150㎞ 중반대로 삼성 불펜에게 가장 빠른 공을 던지던 파이어볼러 김승현은 지난해 상무에서 30경기 2승1패 8홀드 1세이브 2.14의 평균자책점으로 호투했다.
하지만 올시즌은 팔꿈치 통증으로 등판하지 못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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