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정진운이 영화 '나만 보이니'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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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나만 보이니'(임용재 감독, 영화사 반딧불 제작)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임용재 감독, 정진운, 솔빈이 참석했다.
이날 극중 영화 입봉작을 준비하는 젊은 감독 정근 역의 정진운은 "이 나이대에 맞는, 감독을 준비하는 젊은 열정적인 모습을 어떻게 하면 갖출 수 있을까 하다가 멋들어지고 세련되기 보다는, 많이 알려진 유명한 감독님을 따라하려는 설정을 따라하려고 했다"고 캐릭터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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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촬영중 인상적인 장면에 대해 묻자 "겁이 굉장히 많아서 힘들었던 적이 많다. 귀신 등장신을 찍고 이틀정도 가위에 눌리고 악몽도 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 '나만 보이니'는 로맨스 영화 촬영장에 나타난 귀신과 어떻게든 영화를 완성하려는 감독의 눈물겨운 사투를 그린 코믹 호러 영화다. 호러 스릴러 '검은손'(2015), '무수단'(2015) 등에 프로듀서였던 임용재 감독의 연출 입봉작으로 정진운, 솔빈, 곽희성, 훈, 이순원 등이 출연한다. 2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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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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