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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미소 담당' 송성문이 돌아왔다.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송성문이 상무에서 전역 후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 송성문은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BO리그 SSG 랜더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동료들과 함께 훈련했다.
송성문은 2015년 신인 2차 5라운드로 히어로즈에 입단했다. 송성문은 내야 전포지션이 모두 가능한 유틸리티 자원이다.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46경기 출전하며 타율 0.350, 4홈런, 28타점으로 타격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송성문은 해맑게 웃는 '건치 미소'로 더그아웃 분위기를 책임지고 있다.
송성문의 복귀로 팀 전력에도 도움이 되고 더그아웃 분위기도 살릴 수 있는 키움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다.
키움은 NC에 0.5게임 뒤진 6위를 달리고 있다. 뒤늦게 합류한 송성문이 '예비역 파워'를 보여줄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고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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