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2'는 전주 대비 화제성 1.40% 감소했으나, 2주 연속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유지했다. 환자의 자연분만 에피소드와 정경호X곽선영 커플의 이야기에 네티즌의 높은 주목이 발생했다. 그 외 드라마 전개에 호평이 많았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 조정석과 정경호는 6위와 10위에 랭크됐다.
SBS '펜트하우스3'는 전주 대비 화제성 3.81% 오르며 2주 연속 드라마 2위를 기록했다. 극 중 유진의 죽음이 그려져 크게 화제 됐으며, 생사 여부를 두고 네티즌의 다양한 의견이 나타났다. 또한 김소연의 악행을 보고 충격 받았다는 반응도 쏟아졌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유진, 김소연, 이지아가 나란히 1위~3위를 석권했다.
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드라마 3위로 종영했다. 전주 대비 화제성 4.97% 감소했으나, 2주 연속 순위 유지했다. 드라마에 아쉬움 표한 네티즌 많았으며, 엔딩의 개연성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빈번했다. 그 외 서인국X박보영의 연기력에는 호평이 나타났다. 서인국과 박보영은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각 6위와 8위를 기록했다.
드라마 4위는 tvN '간 떨어지는 동거(이하 '간동거')'였다. '간동거'는 최근 2주 연속 점수 하락세를 보였으며, 방영 이후 가장 낮은 화제성을 기록했다. 강한나X김도완 커플에 '설렌다'는 네티즌 댓글이 많으며, 두 사람의 연기력에도 호평이 쏟아졌다. 그 외 '재미있다'는 시청 의견과, '회차가 진행될 수록 재미가 반감된다'는 반응 등 엇갈린 시청평이 나타났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혜리가 4위, 장기용이 5위였다.
tvN 신작 '악마판사'는 드라마 5위로 출발했다. 1화 방송 초반에 배우들의 대사가 잘 들리지 않는다는 반응이 있었으나, 후반부에 개선되었다는 평이 많았다. 재판 장면이 크게 화제 되었으며, 피고인에게 금고 235년을 선고한 것에 '통쾌하다'는 댓글이 다수 발생했다. 또한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된다는 의견도 많았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 지성이 9위로 진입했다.
드라마 6위는 KBS2 '멀리서 보면 푸른 봄'으로 첫 방송 이후 2주 연속 화제성 하락 곡선을 그리고 있다. 드라마의 성적이 부진한 것과 관련해 네티즌의 의견이 분분했으며, 소재가 어두워 진입 장벽이 높다는 반응과 웹드라마 퀄리티라는 평 등 상반된 시청 반응이 혼재했다.
다음으로 드라마 7위는 JTBC '알고있지만,(전주 대비 화제성 5.26% 감소)', 8위는 TV CHOSUN '결혼작사 이혼작곡 2(전주 대비 화제성 47.10% 증가)', 9위는 SBS '라켓소년단(전주 대비 화제성 0.18% 감소)', 10위는 tvN '보이스 4(전주 대비 화제성 6.22% 증가)' 순이었다.
본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2021년 6월 28일부터 2021년 7월 4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드라마 21편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하여 7월 5일에 발표한 결과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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