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대니 잉스의 인기가 올라갈수록 리버풀만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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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스는 이번 여름이적시장의 숨겨진 핫가이 중 하나다. 잉스는 2019년 리버풀을 떠나 사우스햄턴으로 이적한 이래 득점력을 폭발시키고 있다. 100경기에서 무려 46골을 넣었다. 이런 활약으로 인해 첼시, 맨시티, 토트넘 등 빅클럽의 구애를 한몸에 받고 있다. 넘버1 공격수는 아니지만, 든든한 백업으로 잉스를 원하고 있다.
잉스는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다. 사우스햄턴은 4년 계약에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재계약을 제시했지만, 잉스는 이 제안을 거절했다. 올 여름 이적이 유력한 상황. 리버풀은 속으로 웃고 있다. 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에 따르면 리버풀은 잉스를 사우스햄턴으로 팔 당시, 특별한 조항을 맺었다. 타팀 이적시 이적료 20%를 받기로 한 것. 잉스가 비싸게 팔리면 팔릴수록 리버풀에 떨어지는 돈도 그만큼 늘어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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