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라힘 스털링(잉글랜드)가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은 정당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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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는 7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덴마크와의 유로 2020 4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2대1로 승리했다. 연장 12분 스털링이 페널티지역으로 치고들어갔다. 이 때 덴마크 수비수들과 몸싸움 끝에 넘어졌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VAR을 보고 난 후에도 페널티킥 판정을 유지했다. 케인이 페널티킥을 맡았다. 킥이 슈마이켈 골키퍼 맞고 나왔다. 그러나 다시 케인이 달려들며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 후 ITV와 인터뷰를 가진 스털링은 "당시 나는 페널티 지역으로 들어갔다. 상대방의 다리에 걸려 넘어졌다. 명백한 페널티킥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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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판정을 놓고 의문을 표현하는 시선들도 있다. 이미 스털링이 넘어지는 모습을 취했다는 것. 넘어지면서 덴마크 선수들과 접촉이 있었기에 페널티킥이 아닌 다이빙으로 판정을 했어야 한다는 시선이다.
다만 이미 판정은 끝났다. 주심이 판정을 내렸고, VAR도 이를 인정했다. 잉글랜드가 결승으로 향했다. 이탈리아와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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