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왜 공이 두 개지?'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은 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덴마크와의 유로2020 4강에서 연장접전 끝 2대1로 역전승했다. 잉글랜드는 사상 첫 유로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의문의 장면이 발생했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잉글랜드와 덴마크 경기에서 그라운드에 두 개의 공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상황은 이렇다. 경기가 1-1로 팽팽하던 연장 전반. 라힘 스털링이 상대 지역으로 파고 드는 과정이었다. 플레이하는 볼 외에 또 하나의 공이 그라운드에 놓여져 있었다.
스포츠바이블은 '스털링이 상대 박스로 진입하는 때였다. 또 다른 공이 경기장 위에 있었다. 플레이에 직접 방해가 되지 않았다. 경기는 중단 없이 진행됐다. 하지만 팬들은 경기가 중단됐어야 한다고 믿는다'고 전했다. 스털링이 페널티킥을 얻어낸 시점과 맞물려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페널티킥 불리는 상황에서 공이 두 개?', '공이 두 개일 때는 휘슬이 불려야하지 않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 -
'중식여신' 박은영,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 입맞춤...영화 같은 결혼식 -
최준희 외할머니, 손녀와 화해 후 이모할머니와 정식 인사 "남은 인생 많이 놀러다니자" -
MC몽, 성매매 의혹 전말 폭로 "여친 엘베 사진인데 차가원 삼촌이 성매매 사진처럼 몰아" -
"백현아, 남자는 도박도 해야지"..MC몽, 차가원 삼촌 폭로 "베가스 가자고 달고 살아" -
"빌린 돈 안 갚고 명품백 사" 김숙 저격에 당한 연예인, 억울함 토로 "나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