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첼시가 '괴물' 엘링 홀란드 영입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지난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첼시. 토마스 투헬 체제를 공고히 하려는 첼시는 올 여름 전방위적 영입을 노리고 있다. 그 중 가장 공을 들이는 포지션은 역시 최전방이다. 첼시는 지난 여름 티모 베르너를 야심차게 영입했지만, 베르너는 기대에 한참 미치지 못했다. 첼시는 베르너를 대신 할 확실한 스트라이커 영입을 노리고 있다. 로멜루 루카쿠, 해리 케인 등과 연결된 첼시의 넘버1 타깃은 홀란드다.
홀란드는 킬리앙 음바페와 함께 전유럽이 주목하는 스트라이커다. 지난 시즌에도 엄청난 득점력을 보였다. 많은 빅클럽들이 홀란드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첼시가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양새다. 8일(한국시각) 풋볼런던은 '첼시가 홀란드에게 1억5000만파운드(약 2371억원)를 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첼시는 이전부터 홀란드를 주시했고, 지난 몇달 동안 홀란드가 거액의 이적료에 걸맞는 선수가 맞는지 적극적으로 검토했다.
결국 결단을 내렸다. 첼시가 홀란드를 품기 위해서는 1억파운드 이상이 필요한 것은 주지의 사실. 첼시는 1억5000만파운드라는 역대급 이적료로 도르트문트를 흔들 생각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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