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승연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이승연은 9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습도도 높고 아침부터 일이 꼬이고 난리도 아니었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래도 시간은 가고 이제는 계피차 한 잔에 힐링하며 한숨 돌리고 있네요"라고 안도했다.
이승연은 "나이가 있어서 좋은 점은 아무리 일이 꼬여도 사람이 하는 일 다 풀어가면 된다는 경험치를 알아서인지 화내지 않고 잘차분차분 넘어가는 내 자신에 별 하나 주게 되네요"라고 했다.
그는 "옛날 사진 기억해서 찾아 보내주시는 식구들이 있는데 뭐가 그리 큰일이구 대수겠어요 #사진 넘 감사드려요"라며 그를 기억해주는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승연은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패션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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