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영입전에 뛰어 들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0일(한국시각) "첼시가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영입을 위해 스타드 렌과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스타드 렌 유스 출신인 카마빙가는 프랑스 최고 유망주다. 중앙 미드필더인 그는 뛰어난 피지컬과 넓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수비력이 장점이다. 또한 드리블 및 패스 능력도 뛰어난 선수다.
카마빙가는 2018~2019시즌 프랑스 리그앙 7경기에 출전해 성인 무대 적응을 마쳤고, 그 다음 시즌 주전 자리를 꿰차며 리그 25경기에 나서 맹활약해 유럽 빅클럽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그는 지난 시즌 리그 35경기 출전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챔피언스리그 경험도 쌓았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제이든 산초를 품에 안으며 바쁜 여름 이적 시장을 보내고 있는 맨유가 렌과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영입을 추진 중이다. 맨유는 앞서 카마빙가를 영입하기 위해 2,500만 파운드(약 396억 원)를 제시했지만, 거절 당했다. 게다가 파리 생제르맹도 카마빙가 영입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여기에 첼시도 카마빙가 영입전에 뛰어 든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첼시는 카마빙가에 관해 렌과 대화를 나눈 후 영입전에 뛰어 들었다"며 "빌리 길모어를 노리치 시티로 임대 보낸 토마스 투헬 감독은 중원 강화를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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