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박휘순이 생일을 맞이해 아내 천예지와 고급 식당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박휘순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하고 첫 번째 생일! 항상 자기 자신보다 나를 챙기는 나의 가족이자 사랑스러운 나의 아내.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걸 싫어하는지 나보다 잘 알고, 속 좁은 남편인 나를 더 다독이며 나의 손을 잡아주는 아내를 볼 때 마다 미안한 마음이 더욱 크네요.. 7월 10일 생일을 맞이해서 미리 함께 한 둘만의 소소한 생일을 잊지 못할거 같아요. 이 순간 너무 고맙구 감사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을 맞이해 아내와 럭셔리한 식당에서 코스요리를 즐기고 있는 박휘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박휘순은 "아내 덕분에 파인다이닝에서 생전 처음 먹는 맛있는 음식에 정말 행복한 저녁이었어요! 고마워요. 여보 사랑해요"라고 천예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 달달함을 자아냈다.
한편 박휘순은 지난해 17세 연하의 천예지와 결혼식을 올렸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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