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토트넘 새 단장의 최우선 과제, 손흥민과의 장기 연장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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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파비오 파라티치 새 단장이 손흥민과의 장기 계약을 맺는 데 주력하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축구 전문 매체 '90min.com'은 파라티치 단장이 앞으로 몇 주 동안 손흥민과 그의 에이전트와의 논의를 최우선 미션으로 정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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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주포 해리 케인의 이적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손흥민과의 연장 계약도 매우 중요한 과제다. 토트넘과 손흥민의 계약은 2년밖에 남지 않았다.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에 나가지 못하는 상황이기에, 하루라도 빨리 손흥민의 마음을 붙잡아야 그의 시장 가치를 유지할 수 있다.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에 입성 후, 프리미어리그 197경기를 뛰며 70골을 터뜨리며 팀의 간판스타로 자리 잡았다. 최근 독일 바이에른 뮌헨 등 해외 이적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지만, 손흥민쪽에서 떠날 의지를 보인 적은 아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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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지에서는 이미 유럽 최고 공격수로 성장한 손흥민의 계약을 빨리 체결해 팀 위계 질서를 확고하게 잡아야 한다는 압력을 토트넘에 넣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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