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이탈리아 전설 안드레아 피를로.
이탈리아는 12일(한국시각) 유로 2020 결승전을 치른다. 영국 런던 웸블리 구장에서 잉글랜드와 맞대결을 펼친다.
전력은 박빙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피를로가 결승전의 승패를 결정짓는 5개의 포지션 싸움을 짚었다'고 했다.
일단 케인과 키엘리니다. 케인은 잉글랜드 공격의 심장이다. 준결승에도 1선에서 수비의 저항이 거세자, 2선으로 내려와 절묘한 스루패스로 동점골의 계기가 됐다. 1, 2선을 오가면서 득점과 어시스트를 뿌리는 케인은 이탈리아 수비진이 경계해야 할 1순위다. 단, 이탈리아 수비력은 상당히 뛰어나다. 특히 센터백의 키엘리니는 믿을 만하다.
피를로는 '케인은 세계 최고의 피지컬을 지닌 스트라이커지만, 막을 수 있는 수비수를 꼽으라면 키엘리니'라고 했다.
두번째는 루크 쇼와 키에사의 사이드 충돌을 꼽았다. 쇼는 이번 대회에서 날카로운 돌파와 크로스로 잉글랜드 공격의 시발점이 됐고, 키에사 역시 강력한 사이드 돌파로 이탈리아 공격진의 강력한 옵션 중 하나다. 두 선수는 결승에서 충돌할 수밖에 없는 ?션이다.
세번째는 마운트와 베라티다. 두 선수 모두 중원에서 상대 수비진을 혼란시킬 수 있는 창조적 움직임과 패싱 능력을 지니고 있다.
네번째는 3선의 필립스와 조르지뉴, 마지막으로 이탈리아 에이스 공격수 임모빌레와 잉글랜드 센터백 존 스톤스의 대결이다. 피를로는 '스톤스는 유롭 최고의 수비수 중 하나다'라고 극찬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47세 하지원, 나나와 동성 키스→주지훈과 화장실 밀회...‘뼈말라’ 독기 투혼 어디까지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이래서 승부치기한다! 10회말 홈스틸로 극적 동점 → 연장에만 17점 → 끝내기 밀어내기…한동희도 지켜본 역대급 명승부
- 3.왜 하필 공이 그렇게 굴러서...'충격 부상' 폰세, 십자인대 파열이면 1년 날아간다
- 4.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5."얘네들 야구 못해요" 김병현, MLB 해설위원 합류…"오타니 때문에"→세번째 홈런보고 경악했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