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과르디올라 감독이 그리즈만에게 전화를 건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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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맨시티가 최근 FC바르셀로나의 공격수 앙투앙 그리즈만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축구 전문 매체 '풋메르카토'는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그리즈만의 오랜 팬이며, 만약 토트넘의 간판스타 해리 케인의 이적을 성사시키지 못할 경우에 대비해 그리즈만과 협상을 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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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가대표 그리즈만은 2024년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무대로 적을 옮기기 전, 바르셀로나와의 연장 계약으로 팀에 남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재정 압박에 시달리는 바르셀로나는 고액 주급을 받는 그리즈만을 이번 여름 처분하고 싶어 한다. 여기에 최근 인종 차별 논란에까지 엮이며 바르셀로나에서의 입지가 더욱 좁아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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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그리즈만과 직접 전화 통화를 했다고 주장했다. 그가 맨시티행에 관심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차원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즈만은 바르셀로나에서 지난 두 시즌을 뛰며 71경기 출전 22골 기록에 그쳤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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