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라울 알칸타라(29)가 13일 만에 마운드에 선다.
Advertisement
12일 일본 스포츠전문매체 스포니치 아넥스에 따르면, 알칸타라는 오는 13일 한신 고시엔구장에서 열릴 요코하마 DeNA전에 선발등판, 시즌 홈 첫 승에 도전한다.
코로나19 여파로 비자 발급이 늦어지면서 지난 5월에서야 팀에 합류한 알칸타라는 6경기에 선발등판해 2승1패, 평균자책점 3.41을 기록 중이다. 6월 페이스가 좋았다. 지난 3일 오릭스전 7이닝 3실점을 시작으로 4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3자책 이하)를 기록했다.
Advertisement
이후 알칸타라는 지난달 30일 야쿠르트전에서 6⅓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뒤 휴식을 부여받았다. 그리고 오는 13일 시즌 7번째이자 홈 4번째, 전반기 마지막 등판을 가지게 됐다.
알칸타라는 "나는 고시엔에서 승리를 챙기길 원한다. 최선을 다해 공을 던질 것"이라며 "이후 후반기를 이끌 수 있게 (올림픽 휴식기 동안) 훈련을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요코하마를 처음 상대하는 알칸타라는 "요코하마에는 장타력을 보유한 타자들이 있다. 다만 상대보다 내 투구에 더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5.'기회는 단 1타석뿐' 왜 손아섭인가? 외야수가 6명 더 있는데…"굉장히 안타깝다" → 78억 투수 등록 [대전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