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호셈 아우아르 영입전, 파리 생제르맹까지 참전하나.
프랑스 최고 강호 파리생제르맹(PSG)이 올림피크 리옹의 미드필더 아우아르를 놓고, 아스널과 토트넘과 격돌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프랑스 매체 '르10스포츠'는 PSG가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미드필더 자원 보강을 노리고 있으며, 그 대상으로 아우아르를 점찍었다고 보도했다.
아우아르는 리옹을 넘어 프랑스 리그1 최고의 미드필더로 인정받는 선수. 재정 압박을 받고 있는 리옹이 자신들의 스타 플레이어를 매각해 급한 불을 끄겠다는 소식에 많은 빅클럽들이 문의를 하고 있다. 현지에서는 리옹이 아우아르를 2500만유로의 이적료에 팔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아우아르는 지난해부터 아스널의 관심을 받아온 선수. 선수도 아스널행을 원했지만 양 구단의 뜻이 맞지 않아 이적이 성사되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까지도 그 관심을 끄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최근 토트넘이 가세해 장외 '북런던 라이벌전'을 치르고 있었다.
여기에 부자 구단 PSG까지 더해지면 아우아르 영입전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아우아르는 지난 시즌 리그1 33경기에 출전해 8골 4도움을 기록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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