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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필라테스 중인 사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육아를 위해 필라테스를 하며 체력을 키우고 있다는 사유리. 집중한 채 한동작 한동작을 선보이며 유연성을 과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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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는 "임신하면서 다니던 필라테스 덕분에 늘 컨디션 좋다. 사람으로서 여자로서 엄마로서 멋있는쌤 고마워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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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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