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리버풀의 전설이 잭 그릴리시의 맨체스터 시티 이적에 대해 경고했다. 단지, 리버풀의 우승 라이벌팀에 대한 경계때문일까. 확실한 이유가 있었다.
1980년대 리버풀의 전설이자 자메이카 대표팀 감독을 역임한 존 반스는 14일(한국시각) 그릴리시의 맨시티 이적에 대해 경고했다.
영국 더 미러지가 보도했다.
그릴리시는 지난 시즌 애스턴 빌라에서 맹활약한 공격형 미드필더다.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릴리시에 대해 극찬을 하고 있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맨시티는 그릴리시 영입에 적극적이다.
이적료로 약 1억 파운드가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반즈는 '그릴리시가 맨시티에 합류하는 것은 좋은 것만은 아니다. 케빈 데 브라이너와 필 포든이 있다'고 했다.
포지션 경쟁에서 밀릴 가능성에 대해 경고했다. 그는 '데 브라이너, 배르나르두 실바, 필 포든, 라힘 스털링 등이 버틴 맨시티에서 (주전으로) 출전할 수 있을까. 벤치로 밀린다면 맨시티에 왜 가야할까'라고 묵직한 의문을 던졌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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