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PSG가 이탈리아 대표팀 주전 수문장이자 유로 2020 우승 주역 잔루이지 돈나룸마와 계약이 확정됐다는 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다.
영국 익스프레스지는 14일(한국시각) 'PSG가 이탈리아의 영웅 잔루이지 돈나룸마와 계약이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익스프레스지에 따르면 이번 주 안에 PSG가 돈나룸마의 영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돈나룸마는 세계적 수문장이다. 유로 2020에서 여실히 보여줬다. 이탈리아의 주전 수문장으로 안정감과 견실함을 보였다. 뛰어난 순간 판단력과 위치선정이 빛을 발했다.
게다가 잉글랜드와의 결승전에서 결정적 승부차기 3개를 막아내면서 이탈리아 우승의 일등공신이 됐다.
그는 올해 22세에 불과하다. AC 밀란 유스 출신으로 2015년부터 AC 밀란에서 뛰었다. 올 시즌이 끝나도록 소속팀 AC 밀란과 재계약을 맺지 못했고, 결국 이적시장에 나왔다. 지난 시즌부터 유력한 행선지로 거론됐던 유벤투스가 그의 영입을 포기. 바르셀로나행 루머가 있었지만, 결국 PSG가 최종 행선지로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메디컬 테스트가 끝났고, 발표만 남았다는 현지 매체들의 보도들이 나오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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