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메디컬 테스트 통과한 제이든 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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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확정지은 산초가 메디컬 테스트도 통과했다.
영국 매체 '미러'는 유로2020을 마친 산초가 맨체스터로 이동해 메디컬 테스트를 마?으며, 이번 주말 안에 계약이 마무리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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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는 맨유가 지난해부터 공을 들인 특급 윙어. 지난해 여름에는 도르트문트가 1억파운드가 넘는 거액을 요구해 이적이 성사되지 않았지만, 이번 여름에는 양 구단이 이적료 7300만파운드에 합의를 마쳤다.
양 구단이 이적에 대해 인정을 한 상황. 하지만 아직 '옷피셜'을 포함한 공식 발표가 이뤄지지 않았다. 메디컬 테스트와 마지막 최종 사인을 해야 하는데, 산초가 유로2020 잉글랜드 대표로 결승전까지 치렀기에 시간이 없었다. 유로가 종료되자마자 산초는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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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는 맨유에서 25만파운드의 놀라운 주급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8월 초 팀에 합류하기 전까지 약 3주간 휴가를 보낼 예정이다.
산초는 이탈리아와의 유로2020 결승전에서 마지막 페널티킥을 실축한 비운에 울어야 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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