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뮤지션의 뮤지션' 니브가 첫 번째 미니앨범 '브로큰 컬레이도스코프'를 27일 오후 6시 발표한다.
'브로큰 컬레이도스코프'는 '부서진 감정 속에서 희망을 발견하고 진짜 나를 찾아가겠다'는 의미를 담은 앨범이다. '수많은 변화가 일어나는 거울'이란 의미의 만화경(컬레이도스코프)이라는 단어에 부서진(브로큰)이란 단어를 추가해 완성했다. 니브는 처음부터 끝까지 진솔한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히 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니브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13일 오후 6시 공개된 브로큰 버전 콘셉트 포토에서는 나른하고 아련하면서도 갑갑한 곳에서 벗어나길 갈망하는 표정을 짓고 있는 니브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유발했다. 14일 오후 6시에는 밝은 햇살을 받으며 자유로운 에너지를 발산하는 니브의 모습이 담긴 컬레이도스코프 버전 콘셉트를 공개, 진정한 내면을 찾아가는 여정의 시장을 표현했다.
니브는 지난 2018년 미국에서 디지털 싱글 '겟어웨이'로 데뷔한 후 싱어송라이터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후 2020년 샘김(Sam Kim) '라이크 어 풀', 헤이즈 '투이지'', 폴킴 '나의 봄의 이유', HYNN(박혜원) '아무렇지 않게, 안녕' 등을 함께 작업하며 음원 강자들이 선택한 뮤지션으로 국내에서 입지를 다졌다. 또한 엑소 첸의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 (Beautiful goodbye)', NCT U의 '마이 에브리씽'을 프로듀싱하며 프로듀서로도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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